세대를 잇는 만남, 감사와 사랑으로 함께한 3일간의 여정
한국ME 50주년을 기념하는 [한국ME 50주년 기념 힐링캠프]가 지난 10월 3일(토)부터 5일(월)까지 2박 3일간 양지영성교육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힐링캠프는 각 교구에서 ME를 위해 봉사하고 있는 현역 봉사부부와 오랜 세월 한국ME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선배부부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첫째 날에는 현역 봉사부부들이 한자리에 모여 반가운 만남과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서로를 격려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둘째 날에는 현역 봉사부부와 선배부부들이 함께하며 더욱 특별한 만남이 이어졌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ME 가족들은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세대를 넘어 하나 되는 기쁨과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셋째 날에는 선배부부들을 위한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오랜 세월 부부의 사랑을 가꾸고 ME 공동체를 위해 헌신해 오신 선배부부들은 서로의 삶과 추억을 나누며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선배부부들이 혼인갱신식을 통해 서로를 향한 사랑과 혼인의 약속을 새롭게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걸어온 세월에 감사하며 부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감동적인 시간을 끝으로 2박 3일간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힐링캠프는 한국ME의 지난 50년을 함께 일구어 온 선배부부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현역 봉사부부와 선배부부들이 사랑과 일치 안에서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