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에 있었던 첫번째 몽골 ME 주말에 이어 20년만에 열린 두번째 몽골 ME 주말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역사가 길지 않은 몽골 가톨릭교회 역사 안에 이번 ME주말은 새로운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주말 둘쨋날 몽골지목구 추기경이신 제오르죠 마렝고 추기경께서 방문하시고 응원해주셨습니다. 추기경님께서는 ME와 같은 가톨릭 영성운동이 그룹 안에 머물지 말고 몽골 가톨릭교회 안에서 하나로 기억해달라고 하셨습니다.

한국어가 가능한 몽골인 2부부, 다문화 가족 1부부, 한국인 1부부, 한국사제 한분과 몽골사제 한분, 몽골에서 일하고 계시는 인보성체수도회 수녀님 두분까지 여섯팀이 참가한 몽골 두번째 주말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몽골주말을 준비하고 마무리하면서 저희 발표팀의 꿈은 하나입니다. 이렇게 한국어 주말에 참가한 몽골 부부들이 준비하고 양성되어 몽골어 ME 주말이 몽골에서 이루어지는 것. 한국 ME가 시작되었던 것처럼, 누군가의 도움을 받았지만 자국의 힘으로 ME의 뿌리를 내리고 굳센 나무로 자라는 것입니다.
몽골ME 주말을 위해 기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자애로우신 주님의 놀라운 은총을 기대합니다. 몽골은 지금 영상 14도입니다. ^^
[정석 예로니모 ♡ 고유경 헬레나 부부_한국ME 대표부부]